인텔의 새로운 칩이 AI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경쟁할 수 있을까?
2024년 6월 9일: 인텔은 AI 작업을 겨냥한 차세대 x86 프로세서를 준비하고 있다. 퓨텍스에서 인텔은 제온 6 프로세서 라인을 발표하면서 제온 5 프로세서보다 최대 4.2배의 성능을 제공할 주장했다. 첫 번째 제온 6 CPU는 시에라 포레스트 버전(6700 시리즈)이며, 보다 성능 지향적인 라인인 퍼포먼스 코어(P코어 또는 6900 시리즈)를 탑재한 그래닛 래피즈는 다음 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AI 인터커넥트를 위해 협력하는 모든 업체들
2024년 5월 30일: 인텔과 AMD가 경쟁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손을 잡는 것은 엔비디아의 우위를 보여주는 확실한 신호다. AMD와 인텔은 브로드컴, 시스코, 구글, HPE,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AI 프로세서 간의 고속 상호 연결을 개발한다는 목적 아래 울트라 액셀러레이터 링크(UALink) 프로모터 그룹을 결성했다.
엔비디아, 연방 AI 연구를 위한 슈퍼컴퓨터를 구축
2024년 5월 15일: 미국 정부는 기후 과학, 의료 및 사이버 보안과 같은 분야에서 발전적인 AI 발전을 이루는 한편, 연구자와 개발자에게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엔비디아 DGX 슈퍼팟(SuperPOD)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